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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를 결산하는 <2012 뉴스&이슈>,
오늘은 공업센터 50주년을
되돌아봅니다.
올해는 울산이 국가공업단지로 지정된 지
50주년을 맞는 해였는데, 연초부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있는 행사들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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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2월 3일 우리나라 근대화의 시발점인 울산공업센터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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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50년, 2012년은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을 기점으로 제 2의 도약을
다짐하며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INT▶김황식 국무총리(2\/3 기념식)
공업센터 50주년 기념행사는
<근대화 50년, 새로운 도전 100년>을 주제로
올 한해 다채롭게 이어졌습니다.
울산박물관에는 대한민국 기술명장 164명의
이름을 아로새긴 명장의 전당이 설치됐고--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도 이 곳을
방문해 근대화 출발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INT▶박근혜 대통령 당선인(3\/25)
공업탑 로터리에는 울산 도약
제 2 선언문이 설치됐고,
KTX 울산역 앞에는 솟구치는 귀신고래를
형상화하는 상징물도 세워졌습니다.
또 지난 10월 5일 시민의 날에는 울산의
발전상과 시민들의 희망편지 등
680여 점의 기념물이 들어간 타임?술이
매설됐습니다.
◀INT▶박맹우 시장(10\/5)
공업센터 50주년을 맞은 울산은 기존 산업의 고도화와 2차전지 등 신성장 산업의 육성 등을
통해 새로운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울산의 위상과 진면목을 대내외에
유감없이 과시한 한해로 기록될 것입니다.
내년에는 글로벌 산업도시로서의 면모를
더욱 착실히 다지는 해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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