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보고 태화강

서하경 기자 입력 2012-12-25 00:00:00 조회수 0

◀ANC▶
태화강이 생명의 강으로 되살아나면서
태화강을 떠났던 동식물이 다시 돌아오고,
강 주위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태화강의 부활은 자연과 인간의
공존 사례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이른 봄 백로들이 대숲에 둥지를 틀면서
분주해지기 시작하는 태화강,

한 해를 보낸 백로가 떠나고 이번엔
까마귀 무리가 태화강 하늘을 새까맣게
뒤덮습니다.

2년전 대숲에 보금자리를 튼
너구리 가족은 아예 태화강에 집을 지었고,
수달과 삵도 제법 개체수가 늘었습니다.

1980년대 자취를 감췄던 은어와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종 2급인 잔가시 고기,
갈겨니도 돌아왔습니다.

◀INT▶녹색환경운동

태화강 환경 복원의 상징인 연어도
북태평양에서 벌써 10년째 고향인 태화강을
찾으면서, 이제 태화강은 없어서는 안 될
시민 휴식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INT▶시민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심 수변생태 공원인
태화강 대공원과 십리대숲, 억새까지....

사계절 펼쳐지는 태화강의 눈부신 변신은
자연과 인간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 지
그 해답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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