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앞바다 작업선 침몰 사고가 12(13)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내일(12\/26)부터 본격적인
인양작업이 시작됩니다.
울산해양항만청은 오늘(12\/25) 오후 부산에서
천 5백톤급 해상 크레인과 예인선 등이
도착함에 따라 선체 조사를 마치고
내일(12\/26)부터 구조물 해체 제거 작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또 실종자 수색이 장기화되면서
사체 훼손 등에 대비한 확인작업을 위해
피해자 가족들의 DNA를 채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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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고 해역에는 해경 등 선박 29척과
잠수요원 20여 명이 동원돼 실종자 수색을
계속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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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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