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013년 '뱀처럼 지혜롭게'

유희정 기자 입력 2012-12-25 00:00:00 조회수 0

◀ANC▶
2천 13년 새해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해맞이 명소인 간절곶에는
뱀의 해를 상징하는 대형 뱀 조형물이 설치돼
벌써부터 새해 분위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간절곶 언덕에 거대한 뱀이 등장했습니다.

갓을 쓰고 도포를 입은 선비의 모습을 하고,
품에는 빨간 복주머니가 담겨 있습니다.

지혜가 뛰어나고 영민한 동물이자
재물운을 가져다주는 행운의 상징이라는
옛 설화 속 뱀의 모습을 담은 겁니다.

◀INT▶ 시민
뱀 나쁘다고만 생각했는데 새로운 이미지.

올해 간절곶 해맞이 축제는 새해 전날
막을 올립니다.

해넘이 콘서트와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로 2012년 한 해를 마무리합니다.

새해 아침에는,힘찬 북소리와 함께 일출을
지켜보며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풍선 5천 개를
하늘로 띄웁니다.

해맞이 축제를 위해 울산시는
울산대공원과 울산온천 등 시내외 주요 지점
에서 1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 70대를 운행하고,

해맞이 관광 특급 열차가 전국의 관광객을
남창역으로 실어 나릅니다.

(S\/U)채 열흘도 남지 않은 2013년,
가장 먼저 새해가 떠오를 이 곳 간절곶의
분위기도 차츰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