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기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으면서
복지시설을 찾는 도움의 손길도 크게 줄고
있는데요,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모습을 한 산타들이 출동했다고 합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흰 수염 할아버지가 신기한 듯 달려가 안기고,
입을 맞추는 아이들.
두손 가득 선물을 가져 온 산타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INT▶ 박민서
"산타봐서 기쁘다"
알쏭달쏭 OX 퀴즈를 푸는 시간.
effect)
"최초의 라면값은 10원이다, 정답은 o "
고민 끝에 선택한 답이 틀렸지만, 얼굴에는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고,
피부색과 국경을 뛰어넘어 따스한 정을
나눕니다.
◀INT▶바이올렛 우(대만)
매우 보람을 느낀다...
----------------------------
'산타원정대'라 불리는 자원봉사자들도
나타났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카드와 필기도구 등 20여
가지 선물이 담긴 상자 500개를 만드는
것입니다.
◀INT▶자원봉사자
"실용적인 선물.."
넣고 나르고, 쌓고 또 쌓고,
1시간 만에 포장 작업이 모두 끝났습니다.
(S\/U)
한 명, 한 명의 손길이 모여 정성스럽게
포장된 선물은 산타원정대 택시에 실려
지역의 불우시설 아동들에게 전달됩니다.
불경기와 강추위로 움츠려드는 연말,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래도 훈훈하게 느껴집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