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매거진>

설태주 기자 입력 2012-12-26 00:00:00 조회수 0

◀ANC▶
엔화 약세로 지역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 도시가스 요금이
전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제매거진,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달러에 이어 엔화도 약세로 돌아서면서
자동차를 중심으로한 지역 수출기업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증권이 국내 주요 기업 25곳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엔·달러 환율이 90엔에서
110엔으로 오르면 현대자동차의 영업이익이 4.6%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 업종은 일본 기업과 수출 경합도가
가장 높은 대표적 '엔화 약세 피해업종'으로
국내 업체의 채산성 악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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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태양전지 사업을 일부 축소하는 등 시장 환경변화의 적극 대처에 나서고 있습니다.

삼성SDI는 태양광 제품의 세계적인 공급과잉과 중국의 저가 공세에 따라 관련사업을 미개척
태양광 기술 분야인 2세대 박막계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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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도시가스 평균 공급비용이
부산과 광주보다 40%가량 저렴한 ㎥당 34.38원으로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의 도시가스 공급비용이 이처럼 낮은
것은 기업체의 산업용 도시가스 사용량이
늘면서 전체적인 요금 인하로 연결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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