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 본사 압수수색..수사 확대

설태주 기자 입력 2012-12-26 00:00:00 조회수 0

울산앞바다 작업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하청업체 현장소장이 구속된 데 이어,
해경이 원청 시공 건설회사 등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오늘(12\/26)
울산 신항 북방파제 3공구 원청회사인
한라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한데 이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한라건설 현장소장
46살 조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사고 당일 울산예선협회 당직자 신모씨에 대해 석정 36호의 예선 요청을 거부한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고 발생 13(14)일째를 맞아
실종자 수색이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사고 해역에서는 본격적인 침몰
작업선 인양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경 동영상 뉴스 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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