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이 한 해 동안
월급 우수리를 모은 돈 2억 3천 700여만 원을
오늘(12\/26)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했습니다.
현대중공업 임직원 2만 6천여 명은
지난 2010년부터 3년 동안 매달 급여와
상여금 중 천원 미만의 돈을 떼어
성금을 모으고 있으며, 올해까지
모두 6억 천여만 원을 모금했습니다.
성금은 소아암과 심장병 환자들의 치료비,
한부모 가정과 저소득층 가정의 밑반찬 지원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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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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