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물질 스스로 줄인다

입력 2012-12-26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이 친환경 도시를 표방하고 있지만
산업특성상 아직까지 오염물질 배출량은
전국 최고수준입니다.

관건은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것인데,
기업체들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석유화학업체인 SK에너지는
지난 2천년부터 환경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무려 485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에쓰오일도 113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CG시작---------------------------
지난 2천년부터 시작된 울산시와 기업체의
오염물질 저감 자발 협약에는 270여 개
업체가 참여했고, 투자액은 1조 5천억 원에
이릅니다.
---------CG끝-------------------------------

이 가운데 23개 업체는 지난 3월
2단계 협약을 새로 체결하고 2천 16년까지
4천 300억 원을 추가 투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CG시작----------------------------
덕분에 대표적인 대기오염물질인
아황산가스의 경우 천991년 0.035ppm에서
올해는 0.008ppm으로 환경부기준 절반이하로
떨어졌고, 태화강 수질도 같은 기간 4급수
이하에서 1급수로 향상됐습니다.
-----------CG끝----------------------------

하지만 아직까지 대표적인
발암물질인 벤젠과 부타디엔 수치가 높아
울산시가 자율 감축 협약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INT▶장만석 경제부시장\/ 울산시

SK에너지와 금호석유화학 등 10개사는 이들
유해물질 배출량을 2천 17년까지 최대
35% 줄이기로 했습니다.

◀INT▶김상배 청장\/ 낙동강유역환경청

울산시는 자발적 협약 체결 사업장에게는
저감기술을 지원하고 지도점검도 면제하는 등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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