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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울산시정 10대 핵심 과제가
선정됐습니다.
가정법원 유치 등이 추가로 핵심과제에
포함됐고,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강동권
해양관광개발 투자활성화는 몇년째 과제에
올랐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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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법원 원외재판부와 가정법원
울산 유치가 내년도 울산시가 추진할 최우선
핵심 과제로 꼽혔습니다.
시민들의 사법서비스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이들 기관들을 유치하기 위해 현재
울산시민 10만 명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울산대공원에는 내년에 국내 최대규모의
장미원과 앵무새 공원이 조성돼
울산의 친환경 브랜드로 거듭납니다.
태화강 삼호대숲도 철새들의 낙원으로
조성돼 생태도시 울산의 위상을 강화시키게
됩니다.
울산시는 또 영남알프스 산악관광을 더욱
차별화시키고 지지부진한 강동권 해양관광 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INT▶이기원 기획관리실장\/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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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분야에는 동북아 오일허브 성공
구축과 그린카, 원전기자재 산업육성,
온산 당월지구 공장용지 조성 등
산업고도화와 신성장동력 확보가 핵심
과제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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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취약계층에게 만 개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도 내년 울산시의 10대 핵심
과제로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핵심과제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범시민 역량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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