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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산하지구에 울산 최초의
국제중학교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영어로만 수업하고 한 해 등록금이
600만원이 넘어 교육양극화와 사교육을
조장하다는 논란도 적지 않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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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 강동 산하지구에 들어설 울산
국제중학교 조감도입니다.
국어와 역사를 제외하고 모두 영어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한해 등록금이 600만원인 이 학교는
사회적 배려대상자 40명을 포함해
한 학년에 200명을 추천서와 학생생활기록부,
면접으로 뽑을 계획입니다.
2천 14년 11월에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인데
지금의 초등학교 4학년이 대상입니다.
◀INT▶ 김석환 이사 \/\/강동학원
(글로벌 인재 양성,,)
이를 위해 국제중학교 측은
다음달 울산시 교육청에 학교설립계획 변경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울산시 교육청도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3월까지는 학교설립계획을 승인할 방침입니다.
전국에서 서울과 경기,부산에 이어
5번째 국제중학교가 울산에 들어서는 겁니다.
하지만 비싼 등록금과 중학교 입시같은
부작용때문에 일부 계층과 학원의 이해를
대변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 조성철 사무처장 \/\/전교조 울산지부
(교육 양극화 우려)
s\/u)
국제중학교는 내년 8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오는 2천 15년에 개교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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