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시설작물 이중고

이상욱 기자 입력 2012-12-28 00:00:00 조회수 0

【 앵커멘트 】
잦은 비에다 한파까지 겹쳐
작황이 나빠진데다
기름값 부담까지 커지면서
시설 작물 재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종승 기자!!!!
【 END 】
【 VCR 】
도내 최대 규모의 딸기 재배 단집니다.

작년 이맘때는 수출 물량을 대느라
눈 코 뜰 새가 없었지만
올해는 수량이 적어 하우스가 텅 비었습니다.
【 싱크 】




내다 팔 물량이 없다보니, 딸기 가격은
작년보다 30% 이상 올라 초 강셉니다.

(S\/U)"올해는 평년에 비해 수확이
한 달가량 늦어지면서 내년 설 무렵엔
홍수출하로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토마토 생산 단지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모종을 옮겨심는 정식 시기가
20일가량 늦어지면서 꽃대가 채 자라지 않아
수확량은 20% 이상 줄 것으로 보입니다.

(CG)세차례의 태풍에다, 12월들어 경남에는
7일 이상 비가 내려 일조량이 부족했고,
한파까지 겹쳐 작황이 나빠졌기 때문입니다.

추운 날씨 탓에 기름 난방 수요는 급증했는데,
면세유 가격은 리터당 900원에서
1,060원까지 올라 난방비 부담도 커졌습니다.
【 인터뷰 】




농민소득은 줄고, 소비자 부담은 느는 상황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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