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28) 울산지방은 새벽 4시부터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0시 현재
시내는 6.5cm, 울주군 산간지역은 10cm의
눈이 쌓였으며 오후까지 5cm 이상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눈이 얼어붙으면서 시내 도로 대대분이 결빙돼
출근길 교통 대란이 빚어진 가운데
현재 울주군 상북면 소호고개와 석남터널,
부산-울산간 7호국도 대복고개 등 9곳의
교통이 통제되고, 눈길 접촉사고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울산공항도 오늘(12\/28) 오전 6시 50분
서울발 항공편을 시작으로 항공편
4편이 결항됐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오전 6시부터
공무원 2천 2백여명과 제설차 등 장비 50대,
염화칼슘 120톤을 동원해 긴급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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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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