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대중교통도 마비..사고 속출

이용주 기자 입력 2012-12-28 00:00:00 조회수 0

◀ANC▶
눈 때문에 아예 차를 두고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더 분통 터지는 하루였습니다.

기다려도 기다려도 버스와 택시는
오지 않았고,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오늘 아침 남구의 한 교차로,

버스와 차량, 트럭까지
뒤엉켜 옴짝달싹 하지 못합니다.

결국 버스가 운행을 포기하고
도로 한 가운데 사람들을 내려놓습니다.

(S\/U) 도로가 얼어붙어 빙판길로 변하면서
이 곳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

◀INT▶ 고등학생
버스타고 등교하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추운 날씨속에 정류장에서 1시간 이상
기다리던 시민들은 분통을 터트립니다.

◀INT▶ 시민
KTX 타려고 두 시간 버스 기다렸다.

도로가 빙판길로 변하면서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늘(12\/28) 오전 11시쯤 울주군 두서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버스와 트럭이 충돌해 트럭이 전복되는 등 40여건의 크고 작은
눈길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보행자 9명이 눈 길에 넘어져
병원신세를 지기도 했습니다.

기상대는 밤부터 기온이 다시 내려가
일부 도로가 결빙될 것으로 보인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MBC 뉴스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