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신규채용 내년 재개 ..마찰 우려

옥민석 기자 입력 2012-12-28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가 불법파견 특별협의로
일시 보류된 비정규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생산직 신규채용을 내년부터
재개할 예정이어서 비정규직 노조와 마찰이
우려됩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마지막
불법파견 특별협의가 노-노 갈등으로 중단된
만큼 정규직 노조의 요청으로 일시 보류된
생산직 신규채용을 예정대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규직 노조도 신규채용을
막지 않을 예정인 가운데 비정규직 노조는
회사측이 신규채용을 강행할 경우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막겠다는 입장이어서 충돌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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