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제설작업이 밤새 이어졌지만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다시 도로가 얼어붙었습니다.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이용주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헤드라이트를 비춘 제설차가
눈을 밀고 지나가고,
도로가에 남은 눈들을
공무원들이 쓸어냅니다.
밤새 골목길에 쌓인 눈을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습니다.
◀INT▶ 김만수 주무관 \/ 중구청
'골목길은 눈이 남아 제설하고 있음'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쌓인 눈이 다시 얼어 붙었습니다.
주요도로와 간선도로 대부분
제설을 마쳤지만 노면에 남아있던
물기가 얼어붙은 겁니다.
(S\/U) 밤사이 빙판길이 된 이곳은
오라는 제설차는 오지 않고
경찰만 나와 제설작업을 펼쳤습니다.
◀INT▶ 이수덕 외근팀장 \/ 중부경찰서
'얼었는데 구청 안와 경찰이 직접 한다'
눈이 얼면서 빙판길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늘(12\/29) 새벽 3시 40분쯤
중구 내황교에서 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
35살 신모씨가 다쳤습니다.
울주군 상북면의 배내고개, 운문령,
소호고개 3곳은 제설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아
교통통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늘 울산지방은 낮 최고 8도까지 올라서면서
대부분의 빙판길이 녹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늦은 밤부터 다시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