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희망의 씨앗'

옥민석 기자 입력 2012-12-29 00:00:00 조회수 0

◀ANC▶
최근 자신이 가진 재능을 기부하는
봉사 활동이 활발한데요,

올해 1년동안 재능을 통한 교육기부로
울산에서만 50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꿈을 키웠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전교생이 56명에 불과한 울주군 두서초등학교.

작은 농촌학교인 이 학교는
전교생이 골프를 배웁니다.

올해초부터 골프를 시작한 두희는
공을 맞히는 솜씨가 제법 늘었습니다.

◀INT▶ 이두희 (두서초 4학년)
(장래에 프로선수가 꿈)

서투른 자세에는 프로 골퍼들의
손길이 닿습니다.

◀INT▶ 김도현 (두서초 5학년)
(허리도 아픈데,, 재밌어)

농촌학교 학생들이 골프를 접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프로골퍼들이 일주일
두번 학교를 찾아와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겁니다.

◀INT▶신천기 회장(울산시 골프 연합회)
(아이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이처럼 재능을 전파하는 교육 기부에
울산에서만 대기업과 대학을 비롯해
871곳의 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학습도우미와 진로교육 상담까지
울산에서만 3천개가 넘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51만 2천여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s\/u)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의 실천이
희망이 씨앗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