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해맞이) 건강하게 즐기기

설태주 기자 입력 2012-12-30 00:00:00 조회수 0

◀ANC▶
새해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해맞이 계획 세우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강추위에 건강하게 해맞이 즐기는 법을
나윤희 기상캐스터가 알려드립니다.

◀END▶
◀ANC▶

계사년 첫 날 떠오르는 해를 보며 새해를 맞기 위해 벌써부터 해맞이 준비에 들뜬 분들이
많습니다.

내년 1월 1일 예상되는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 여기에 찬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영하 8도 이하로 떨어집니다.

이같은 강추위 속에 해맞이를 계획한다면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 몸의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지는 저체온증이나
동상에 걸리기 쉬워 주의해야 합니다.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오한은 열을 잃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실내로 이동해야
합니다.

◀I N T▶ 의사 답변:
보온에 가장 신경을 써야합니다.
너무 두꺼운 옷보다는 내복을 착용,
얇고 가볍고 얇은 옷을 여러겹.
목도리나 장갑도 착용\/\/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를 동반할수록
초콜릿이나 사탕 등 열량이 높은 간식과 체온을 높이는 핫 팩을 챙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S \/ U ▶
해맞이 장소에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만큼
안전사고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새해 해맞이로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하는 것도 좋지만 자칫 추운 날씨에 건강 해치지 않도록
대비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날씨와 건강, 나윤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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