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의 현장조직들이
비정규직지회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며
노노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현대차 노조 현장조직들은 지난 27일
비정규직지회가 정규직노조의 교섭 참여를
가로막은 것과 관련해, 현대차 노조의 4만 5천
조합원을 기만한 행위라며 완전 정규직화만을
고집하는 비정규직지회를 비난했습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고공농성이
70일을 넘기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현대차 노사의 특별교섭이 진행되어 왔지만,
정규직화 방식을 두고 노노갈등이 빚어지며
사태 해결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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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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