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비정규직 노조에 3년간 179억 손배소

이상욱 기자 입력 2012-12-31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가 지난 3년간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지회를 상대로 모두 179억원에 이르는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배소송 대상은 비정규직지회와
지회 노조간부, 조합원 등 모두 530명에
이르고, 이 가운데 노조 지도부와 핵심 노조
간부는 여러 차례 중복됐다고 현대차는
덧붙였습니다.

현대차는 이와함께 비정규직 노조간부 등
2명이 지난 10월 17일부터 지금까지 철탑
농성을 시작한 뒤, 노조의 계속된 파업으로
115억원 이상의 생산차질이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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