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여)새해 첫날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간절곶에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전국에서
8만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남)해맞이객들은 수평선위로 떠오른 첫 일출의 장관을 지켜보며 희망찬 새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첫 소식 이돈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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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계사년의 첫 날이 붉은 일출의 장관과
함께 밝았습니다.
올해도 간절곶을 가득 메운 해맞이객들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빨리 떠오른 해를 보며
희망찬 새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수평선 위로 붉은 기운이 돌더니 이내
계사년의 첫 해가 솟아오릅니다.
사람들의 탄성과 함께 구름 사이로 모습을
내민 해는,
하늘 위로 힘차게 솟아올라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추며 한 해의 시작을 알립니다.
희망찬 새해를 약속이라도 하듯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 첫 일출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줍니다.
◀INT▶
'새로 시작하는 일 좋은 해 봐서 잘 될 것'
발디딜틈 없는 인파 사이에서 벅찬 가슴으로
새해 첫 해를 지켜보며 가족간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나누고,
◀INT▶
'부모님께 효도할게요..사랑해'
붉고 둥근 해를 바라보며 평생을 나눠온
우정도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INT▶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우리 친구도 잘 되길'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7시 31분 29초를
불과 10초 넘긴 시간에 떠오른 계사년의 첫 해.
◀S\/U▶이 곳 간절곶은 올해도 어김없이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며 전국적인 해맞이
명소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어느 때보다 더 아름다운 일출의 장관과 함께
시작한 2013년 계사년.
올해는 평화와 희망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모두들 고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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