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사내 하청 근로자 5천 100여명이
정규직 신규채용에 지원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달 31일부터
다시 모집을 시작한 정규직 신규채용에
2천 100여명이 추가 지원해
앞서 지원한 3천 여명을 포함하면
지원자는 모두
5천 10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현대차 전체 사내하청 근로자
6천 800여명 가운데 75%에 달하는 것으로,
철탑 농성중인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도 상당수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차 비정규직 지회는 그러나 사내하청
근로자의 전원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신규채용에 여전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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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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