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에 첫 둥지 틀었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1-02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0개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먼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가
오늘(1\/2)부터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고용이나 취업지원 등을 위해
전화상담원 80여 명도 신규 채용할 계획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가 울산
혁신도시에서 둥지를 틀고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업무 시작과 함께 쏟아지는 취업이나
고용관련 문의 전화를 일일히 안내하면서
울산 이전 첫 날을 실감했습니다.

◀INT▶ 주형철 상담사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긴장된다)

이 곳 상담원들이 1년에 상담하는
고용이나 취업관련 문의는 무려 300만건,

s\/u)
근로기준법이나 고용관련 문의를 할 때
고객상담센터 대표전화 1350을 누르면
전국 어디에서나 이 곳으로 연결됩니다.

우선 정직원 50여명이 이전해 왔지만
울산에서 전화상담원 84명을 신규 채용해
빈 자리를 채울 예정입니다.

◀INT▶ 양수승 소장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공공기관 이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석유공사나 근로복지공단 등 울산혁신도시에 이전하는 나머지 9개 기관은 내년 이후
신청사를 준공하고 차례로 입주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기반시설이 마련되지
않은데다 서울과 수도권이 거주지인 직원들이
울산에 얼마나 정착할 지 여부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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