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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예산이 진통끝에 국회를 통과했지만
울산시는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도로망을 위주로 사회기반시설이 크게
확충되고 주력산업 보강과 미래 산업 예산도
대폭 반영됐습니다.
한창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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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새해 국가 예산에 반영된 울산지역 예산은 1조 7천 100억 원 규모로 지난해보다 600억 원, 연말 국회 통과 전 정부안보다 400억 원이 더 많은 것입니다.CG>
국가 예산 가운데 주목되는 것은 사통발달의
교통망을 구축하게 됐다는 점입니다.
전체 12km 가운데 5년간 미착공 구간으로
방치돼 온 북구 오토밸리도로의
CG지도> 2공구 6km 구간 개설비 300억 원이
새로 반영됐고 울산-포항 간 고속도로공사에도
천 800억 원이 투입됩니다.
정체가 심한 7호 국도 북구 호계동에서
경주 모화까지 4km 구간은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CG>
기존 산업을 보강하고 미래 먹거리를 위한
예산도 대폭 반영됐습니다.
CG> 울산과기대의 그린에너지 개발센터에
올해부터 5년간 200억 원이 투입되고,
그린전기차 개발비로 165억 원이 확보된 가운데
조선해양 표면처리 연구센터 설립과
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분원 개설도
확정됐습니다.CG>
◀INT▶이기원 기획관리실장\/ 울산시
특히 목표 이상의 국가예산을 확보한
데는 울산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의 철저한 역할분담과 노력이 한몫을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의 경제적 위치를 감안할 때
국고보조 규모는 아직도 전국 시도 가운데
하위권을 멤돌고 있어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한 총액 규모를 늘려야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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