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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태화강이 이제는
도시의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 선진도시들의 사례를 보면
아직 배울 점이 많아 보입니다.
태화강 다큐를 제작한 서하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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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 100년의 복원과정을
거친 템즈강.
해마다 9월 열리는 템즈 페스티벌로 세계에
알려진 템즈강은 문화가 숨쉬는 강으로
더 유명합니다.
다인종 국가인 영국의 다양성을 템즈 페스티벌에 담아내 단 이틀동안 백만명이 다녀가는
런던의 대표축제가 됐습니다.
◀INT▶템즈페스티벌 감독
독일 경제 부흥을 이끌었던 뒤셀도르프의
라인강은 복원과 함께 미디어하펜 지역에
세계적인 건축가의 작품을 세웠습니다.
차별화되고 특성화 된 건축물 덕분에
금융,언론,패션 기업은 물론 세계의
관광객이 몰려들어 도시의 산업구도까지
바꿨습니다.
◀INT▶시민
반면 생태하천으로 거듭난 태화강변은
우후죽순 들어선 고층 건물만 즐비할
뿐입니다.
태화강변에서 열리는 고래축제 등 문화
행사도 울산만의 정체성과 독창성을 담아내기
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INT▶양재준 경주대 관광레저학과 교수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이야기와
감동이 있는 21세기 태화강으로의
변신을 시도할 때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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