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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울산,포항을 잇는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화 사업이,올해 예산이 대폭
늘어나면서 한층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동해안 철길이 달라져 울산 태화강역은
KTX 신경주역으로 곧바로 연결되고,
소요시간도 크게 단축됩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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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오는 2천15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에 가속도가 붙게
됐습니다.
부산-울산-포항으로 연결되는 동해남부선
복선화 공사는 현재 울산에서는
청량면 일대만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국가예산이 부산-울산 구간은
2천 900억, 울산-포항구간은 3천 400억 원으로
확정되면서 사업에 활기를 띠게 됐습니다.
이는 당초 국회통과전 정부안보다
900억 원이나 늘어난 것입니다.
◀INT▶장진호 교통정책과장\/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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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65km의 부산-울산 구간은
울주군 서생과 덕하역 공사가 오는 5월
착공에 들어가면 전체 공정률이 50%를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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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항 76km 구간은 오는 3월부터
송정터널 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노반공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기존 효문역 등 3개 역은 송정역으로
통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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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울산에서 부산 부전역까지는 30분,
KTX 신경주역까지는 20분만에 갈 수 있습니다.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은 동해안권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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