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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격이 크게 오른 지역 부동산 시장은 올해 약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 수요자는 주택구입의 적기일수도 있는데요,
올 한해 부동산 시장,
설태주 기자가 전망해 봤습니다.
◀END▶
◀VCR▶
[스튜디오]
울산지역 주택 시장은 최근 몇 년간
수요과 공급 논리에 따라 급변해왔습니다.
지난 2천 7년부터 8년까지 새 아파트가
2만 2천 가구 준공됐고, 2천10년과 11년 사이
다시 1만 4천 가구가 공급됐습니다.
입주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매매가격은
떨어졌다가 물량이 소진되면 다시 오르는
현상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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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에 오는 6월
처음 입주가 시작되는 478세대 아파트 입니다.
분양 초기 3~4천만원까지 붙었던 웃돈이
지금은 절반 아래로 떨어졌지만
거래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듭니다.
지난해 집값이 많이 올라 가격이 떨어질
것이란 기대심리 때문에 집을 사지 않고
기다리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INT▶ 공인중개사
"살던 집 못 팔아 분양권까지 내놓고 관망.."
집값이 본격적인 조정기에 들어간 가운데
울산에서 앞으로 2년 안에 새로 공급될
아파트만 1만 4천 가구가 넘습니다.
혁신도시 근로자들의 이주가 일부 시작됐지만
나홀로족이 많아 원룸 등에만 몰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올해 집값이 약보합세가 예상돼, 무주택자 등 실수요자들은 주택 구입의
적기라고 말합니다.
◀INT▶ 부동산 114
보합세가 계속되고 있는 상가와 토지는
일부 개발 호재가 있는 곳을 제외하고는
침체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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