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지난달 나이지리아에서 납치된 직원들을 구하기 위해 우리 돈 2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이지리아 경찰은 현대중공업이 자사 소속
한국인 근로자 4명과 나이지리아 직원의 석방을 위해 약 18만 7천 달러를 납치범들에게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 직원 4명은 지난달 17일
나이지리아 남부 원유 생산 지대 바엘사에서
무장괴한에 납치됐다가 6일 만에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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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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