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소한 '주춤'..야외활동 '북적'

최지호 기자 입력 2013-01-05 00:00:00 조회수 0

◀ANC▶
절기상 일년중 가장 춥다는 소한인 오늘(1\/5)
울산지방도 동장군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다행히 낮부터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곳곳에 야외활동 하는 인파가 이어졌습니다.

주말 표정, 최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매서운 추운 속에 새하얀 눈썰매장이
가족 단위 이용객들로 북적입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줄지어 슬로프를 오르고,
출발 신호가 떨어지자 바람을 가르며 신나게
내려옵니다.

방학동안 웅크렸던 아이들은 겨울 놀이의
재미에 푹 빠지고, 어른들도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즐깁니다.

◀INT▶어린이
"재밌고 가족과 함께라서 좋다"

저수지는 거대한 빙판으로 변했습니다.

가장자리에서 한 가운데까지
두터운 얼음으로 완전히 꽁꽁 얼었습니다.

(s\/u)
"강추위로 오리배들의 발이 꽁꽁 묶였습니다"

울산지방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8도 아래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사흘째 이어졌지만
낮부터 기온이 3.8도까지 올라 누그러졌습니다.

◀INT▶기상대
"다음주 한 풀 꺾이겠다"

울산지방은 내일도 기온이 아침 최저 영하
7도까지 내려겠지만 한낮에는 영상 5도까지
올라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MBC뉴스 최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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