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옛 도심에 '문화의 거리' 가 조성되면서
건물주와 가게 주인 사이에 임대료 인상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중구청이 지난해부터
67억 5천만 원을 들여 울산초등학교에서
시계탑 사거리 일대에 경관을 개선하면서
빈 점포가 줄어들어, 임대료가 최근 1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구 문화의 거리에는 약 250개의 점포가
있으며 임대료가 올라 당초 취지인
문화 관련 업종보다 음식점 등의 입점이
늘어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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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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