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간절곶의 장엄한 일출과 함께 계사년
한 해가 시작됐습니다.
또 한 해가 가고 희망찬 새 해가 밝았지만
올 한해 살림살이도 만만치 않을 거란 전망이 많습니다.
2013년 첫 주 데스크의 창, 이상욱
보도부장입니다.
◀END▶
◀VCR▶
계사년 첫 날, 붉은 태양이 간절곶
앞바다 위로 힘차게 솟아 올랐습니다.
해를 볼 수 없을 거라는 예보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해맞이객들은 물론 시민들의
기쁨과 희망은 두 배가 됐습니다.
◀INT▶(1\/1 둥근 해 봐서 잘 될 듯
이돈욱 리포트)
간절욱조조반도,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는 말을 다시한번 전국에 실시간
으로 알린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일상으로 돌아온 새해 전망은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전 세계를 짓누르고 있는 경제위기가
올해도 크게 나아지지 않을 거란 예측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 탓인지 지역 기업체의 시무식과
상의 신년인사회에서 위기극복라는 말이
어느때보다 많이 들려 왔습니다.
◀INT▶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
(1\/3,유희정 리포트)
공업 50주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의 출발점에 선 울산은 이런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주력산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동북아 오일허브와 그린 전기차, 혁신도시 등 신성장 동력 확충이 무엇보다 선행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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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금 제 뒤로 보이는 울산공단의 야경은
산업수도 울산의 저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아름다운
공단야경처럼 계사년 올 한해는 뿌리깊은
갈등과 반목을 접고 건강과 희망,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데스크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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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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