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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호 침몰 사고 지점 근처에서
실종 근로자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건조한 날씨 속에 화재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소식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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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 앞바다에서 침몰한 석정호의
실종자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울산해경은 오늘 오전 7시 20분쯤
사고지점에서 백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실종자
43살 이시복씨로 추정되는 사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일주일 새 실종가 4명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석정호 침몰 사망자는 11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32살 장기호씨 1명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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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며 TV까지 거실 가재도구들이 완전히
잿더미로 변해버렸습니다.
오늘 오전 7시쯤 북구 연암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전기방석 과열로 불이 나 2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연기를 마신 주민 3명이
병원치료를 받았습니다.
◀INT▶ 김동렬
"복도 연기 자욱..소방관이 산소 마스크 채워"
또 오전 7시 50분쯤 남구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 불이 나 4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나는 등
건조한 날씨 속 화재 사고도 잇따라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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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50분쯤에는 울주군 삼동면
작동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3미터 계곡
아래로 떨어져 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55살 최모씨가 몰던 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려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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