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2교대 시범 실시 (일용)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1-06 00:00:00 조회수 0

◀ANC▶
밤샘 근무를 없애는 주간연속 근무제가
내일(1\/7)부터 2주동안 시범실시에 들어갑니다.

45년만에 현대자동차의 근무 형태가 바뀌는
건데 노사는 2주동안 실시한 뒤 문제점을
보완해서 3월부터 본격 실시할 예정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그동안 현대자동차 근로자들은 주야 10시간씩
맞교대로 일을 해왔습니다.

이번주는 주간, 다음주는 야간근무를 하다보니
일주일마다 밤과 낮이 바뀝니다.

이 때문에 근로자들의 건강권이 크게 침해되고 잇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이런 밤샘근무를 없애는 주간연속 근무제가
내일(1\/7)(오늘)부터 2주동안 시범실시에 들어갑니다.

cg)1조는 오전 7시에 출근해
오후 3시 40분까지,
2조는 3시 40분부터 다음날 새벽 1시 30분까지 근무합니다. (out)

45년만에 처음으로 밤샘 근무가
사라지는 겁니다.

◀INT▶ 김영식 근로자 \/\/현대자동차 2공장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늘어날 듯)

시범실시 기간동안 시간당 생산대수와
주말 특근은 종전과 같이 운영하며
문제점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통근버스는 얼마나 운영해야하는 지,
식당 운영에는 문제가 없는지,
협력업체와 부품조달 등에는 어려움이
없는지 등이 점검 대상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2주동안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한 뒤 오는 3월 4일부터
주간연속 근무제를 전면 실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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