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 첫 날>'대체로 만족'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1-07 00:00:00 조회수 0

(데스크)
현대자동차가 오늘부터 주간연속 2교대 근무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더 이상 밤샘근무를 하지 않아도 되는
근로자들의 반응, 어땠을까요?
옥민석 기잡니다.

◀ANC▶
자동차 업계에 밤샘근무를 없애는 주간연속
근무제가 오늘(1\/7)부터 시범 실시에
들어갔습니다.

45년만에 자동차 산업의 근무형태가 완전히
바뀌는 건데, 시범실시 첫 날 근로자들은
대체로 만족한다는 반응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아직 어둠이 남은 시각, 근로자들이
줄지어 출근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밤샘 근무를 없애는 주간연속
근무제 시범 실시 첫날,
주간조 근로자들이 출근 시간을 한 시간
앞당겨 출근하고 있는 겁니다.

◀INT▶ 이성근 \/\/ 현대자동차 근로자

지각한 근로자도 거의 없어
생산라인은 평소보다 한 시간 빠른
오전 7시부터 별다른 혼란없이 정상
가동됐습니다.

오후 3시 40분. 밝은 대낮에 퇴근한 1조
근로자들은 주간연속 근무제를
실감하겠다는 반응입니다.

◀INT▶ 근로자 (퇴근 후 뭘할 지 고민)

cg)
현대자동차의 주간 연속 2교대제는
오전 7시 1조 근무자가 출근해
오후 3시 40분까지 8시간 근무하고,
2조 근무자가 다음 날 새벽 1시 30분까지
9시간을 근무하는 제도입니다.
(out)

45년만에 자동차 업계에 밤샘 근무가
사라지는 건데,

현대자동차는 시범실시 기간에 출퇴근
문제와 협력업체와의 부품공급 체계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INT▶ 백승권 팀장 \/\/ 현대자동차 홍보팀

s\/u)
현대자동차 노사는 2주동안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한 뒤 3월 4일부터
주간연속 근무제를 전면 실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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