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시가 북구 강동권 해양관광복합 휴양도시
조성을 위해 중국 민간자본 유치에 나섰습니다.
10년 간 지지부지하던 강동권 개발에 물꼬를
틀 수 있을지 관심이 높습니다.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산 강동권 해양관광복합 휴양도시 건설
현장을 중국 투자자들이 사업성 조사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중국에서 골프장과 리조트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부동산 개발업체 관계자들로
강동이 갖춘 해양 관광 자원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INT▶초우취위\/ 중국 부동산업체
◀INT▶로웨이 아니타\/ 중국 부동산업체
울산시가 강동권 투자유치를 위해
외국인들을 초청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울산시는 세계적인 도시 경쟁력과 천혜의
자연환경 등 투자 잠재력을 부각시키는 데
주력했습니다.
◀INT▶김진환 강동권 개발팀장\/ 울산시
강동권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터를 닦은 지 10년--
아파트 3개 지구 3천여 세대를 제외하고는
호텔과 리조트, 명품 쇼핑몰, 복합놀이시설 등 주요 시설은 투자자를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물놀이 시설인 워터파크는 3년 넘게
공사가 중단돼 있고 핵심시설인 고래테마파크는 지난 연말 계획단계에서 사업이 중단되는 등
최악의 투자 위기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강동권 개발 목표는 2천16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지 있을지 시민 모두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울산관광산업의 핵심사업장인 강동권
투자유치를 위해 울산시가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