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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항간 고속도로 공사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통되면 울산과 경주는 10분대,
포항까지는 30분대 거리권으로 좁혀지는
가운데, 언양-영천간 고속도로 확장공사도
올해부터 본격화됩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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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항 고속도로 1공구 공사현장.
울주군 장금IC와 중구 다운동을 연결하는
교량과 터널 공사가 한창입니다.
내년 말 완공이 목표.
◀INT▶ "현재 55% 공정"
투명CG)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포항까지
거리는 국도 이용 때보다 20km 이상 짧아져,
이동 시간도 절반으로
단축됩니다.
특히, 울산에서 경주까지는 13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S\/U▶ 기존 국도 7호선에 의존하던
산업 물동량이 이곳 울산-포항 고속도로로
분산되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지난 2011년, 4차선에서 6차선 확장 공사에
들어간 경부고속도로 언양-영천 구간도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벌목과 문화재 발굴 등을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도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16년 12월 공사가 끝나면
심각한 병목 현상으로 인한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해소될 전망입니다.
◀INT▶ "기업 경쟁력 증가, 시민 편리"
울산을 기점으로 한 고속도로망 확충은
산업수도 울산의 위상을 한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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