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무단횡단하던 남성을
차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40살 임모 씨와 41살 이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일 밤 11시 반쯤
남구 달동의 한 도로에서
무단횡단하던 36살 조모 씨를 잇따라 들이받아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씨가 임씨의 차량에 들이받힌 뒤
뒤따르던 이씨의 택시에 깔려 숨진 것으로 보고
두 사람 모두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화면 => 남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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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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