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진장유통조합, 북구청장 고소 취하

유희정 기자 입력 2013-01-09 00:00:00 조회수 0

미국계 대형마트 코스트코의
건축 허가를 내주지 않아 직권 남용 혐의로
기소된 윤종오 북구청장에 대해
진장 유통단지 협동조합이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조합측은 어제(1\/8) 이사회를 열어
코스트코가 문을 열었고
북구와의 관계 개선도 필요한 만큼
형사 고소를 취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이 윤 구청장을 기소했기 때문에
법원 선고는 고소 취하 여부와 관계없이
오는 17일 내려질 예정입니다.

한편 북구 주민대책위는 오늘(1\/9)
기자회견을 갖고 재판부가 주민에 기초한
지방자치제도와 민주주의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현명한 판단을 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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