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획>원전메카 재시동

입력 2013-01-09 00:00:00 조회수 0

◀ANC▶
원전산업은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그린카
개발과 함께 울산의 3대 신성장동력
산업입니다.

그동안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와
각종 원전비리 등으로 주춤했었는데
울산시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원전산업 육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2년전 후쿠시마 원전사태와
지난해 꼬리를 문 국내 원전 납품비리 등은
원전산업에 큰 타격을 가져다줬습니다.

하지만 원전산업을 차세대 성장 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울산시의 방침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CG> 울산시의 중장기 원전산업 육성 계획은
스마트 원자로 실증사업 유치를 비롯해
제2 원자력 연구원과 원전기자개 기술개발원
설립, 원전산업 개발단지 조성 등 10가지로
국비 7조 원 등 모두 9조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지역의 160여 개 원전관련 업체를
바탕으로 지난 2천10년 수립한 원전 산업
육성 계획을 착실히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입니다.

울산시는 우선 올해부터 유니스트와
포항 포스텍이 참여하는 원전기자재업체
기술지원과 인력양성사업부터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INT▶이상찬 산업진흥과장\/ 울산시

원전산업 메카를 지향하고 있는 울산시는
원전이 밀집한 경북 등 경쟁관계에 있는
타시도의 동향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다음달 출범하는 새정부가
원전정책을 어떤 방향으로 추진할지에도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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