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정규직 근로자로
채용하기로 결정한 사내 하청업체
해고자 출신의 최병승씨에게 출근하라고
통보했습니다.
현대차는 86일째 송전탑 농성을 벌이고 있는
최병승씨에 대해 최근 정규직 근로자로
인사 명령을 낸 데 이어 출근을 하지 않으면
관련 사규 적용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는
비정규직 근로자 전원 채용 요구는 수용하지
않으면서, 최씨 혼자만 정규직 인사명령을 내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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