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강추위에 미역 풍년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1-11 00:00:00 조회수 0

◀ANC▶
요즘 울산앞바다에는 영하의 추위 속에 미역
수확이 한창인데요,

수온이 내려가면서 올해는 미역 양식이
풍년인데다 품질도 좋아졌다고 합니다.

설태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드넓은 바다에 미역 양식장이
바둑판처럼 끝없이 펼쳐졌습니다.

줄을 당기자 거친 파도 속에 3달 가량
자란 미역이 윤기를 내며 연이어
올라옵니다.

한파에 수온이 내려가 미역 성장에 좋은
조건이 되면서, 올해 미역은 지난해보다
품질이 좋고 생산량도 크게 늘었습니다.

◀INT▶ 어민
"잦은 눈.비로 수온 적당해..풍년이다.."

무기질과 칼슘 등 영양소가 풍부한 동해안
미역은 곱씹을수록 우러나는 맛이
일품입니다.

S\/U) 이 곳 동해안의 생미역 채취는
지금부터 오는 3월까지 계속됩니다.

항구로 들어온 미역은 내려놓기 무섭게
서울 등 전국 각지로 팔려나갑니다.

50kg들이 한 포대 산지가격이 2만원 선으로
지난해보다 절반 가까이 내렸습니다.

◀INT▶ 상인
"경기 때문에 가격 내려.."

청정바다와 어민들의 땀이 만들어내는 미역이
제철을 맞아 겨울철 입맛을 돋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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