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인상> 서비스는 엉망!<심층>

유영재 기자 입력 2013-01-11 00:00:00 조회수 0

◀ANC▶
요즘 서민들 물가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새해 벽두부터 오른 택시요금도
큰 부담이겠죠\/

요금이 올랐으면 서비스라도 좀 나아져야
할텐데,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심층 취재했습니다.
◀END▶
◀VCR▶
밤 늦은 시내 중심가.

장거리 손님을 태우려는 택시들이
번호판까지 가려놓고 장사진을 치고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를 가자고 했다가는
퇴짜 맞기가 일쑤.

◀SYN▶ 안 갑니다.

대놓고 승차 거부를 하는 겁니다.

◀INT▶ "동구만 간다고"

KTX 울산역에서 최근 할증제가 폐지된
언양까지 택시를 타봤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카드 결제를 거부하더니
아예 현금을 주면 요금을 깎아주겠다고까지
합니다.

◀SYN▶ 현금 없어요?

◀S\/U▶ 택시 요금이 지나치게 많이
나온 것 같아, 이번에는 이곳 언양 터미널에서 KTX역까지 다시 택시를 타고 가보겠습니다.

투명) 할증제가 폐지됐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거리를 이동하는데 요금이 2배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미터기를 조작하지 않고는 힘든 일입니다.

◀INT▶ "2배로 요금 지불"

택시 요금은 오를대로 올라갔지만,
고질적인 서비스 불편은 전혀 나아질
기미가 없어 보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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