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2) 새벽 5시쯤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앞 도로에서
48살 박모씨가 몰던 25톤 트레일러가
전신주와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전신주에 설치된 통신 케이블이
끊어져 인근 백여 가구가 2시간 넘게
유선전화를 쓰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박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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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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