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역지역 완공 초읽기

입력 2013-01-12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의 새로운 수출전진기지가 될
울산자유무역지역이 4년간의 공사끝에
제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신설된 자유무역관리원도 본격적인
수출기업 유치전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ND▶

◀VCR▶
(곳곳에 조감도)
울산 석유화학단지 인근,
울주군 청량면 울산 자유무역지역
부지조성 공사현장입니다.

83만 제곱미터의 부지가 오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웅장한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지난 2천 9년부터 국가예산 2천 300억 원이
투입된 이 곳에는 40여개 수출기업이
입주해 근로자 4천 500명이 수출업무에
매진하게 됩니다.

신설된 지식경제부 산하 울산 자유무역
관리원도 기업유치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오는 4월부터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외국인 투자기업을 비롯한 첨단산업 위주의
수출기업 유치전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INT▶오재순 원장\/ 울산자유무역관리원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들은 관세유예를
비롯해 지방세 감면 등의 조세 혜택은 물론
저렴한 부지를 장기 임대받을 수 있습니다.

청사관리동과 금융, 보험, 세무, 회계 등
지원기관들도 내년 9월까지 모두 입주를
마치고 입주기업들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울산 자유무역지역은 전국에서 7번째로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울산의 새로운
수출전진기지로서 큰 역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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