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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상북면 길천 2차 산업단지가
착공한 지 4년만에 입주가 완료됐습니다.
대내외 경제악재 속에서도 울산의 산업단지
조성과 분양실적은 양호한 편입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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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와이퍼 노즐을 만드는 근로자들의
손놀림이 분주합니다.
이 업체는 종업원 60명에 한해 매출 100억 원의 중소기업으로, 최근 길천산업단지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도로와 상하수도 등 잘 갖춰진 기반시설 덕에
올 한해 50% 이상의 매출신장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안광혁 대표이사\/ 모던텍
경기불황속에서도 길천산단은 울산시의
철저한 수요조사에 바탕한 선분양 개발대행
방식이 적중하면서 48개 제조업체의 입주가
모두 끝났습니다.
◀INT▶정호동 투자지원단장\/ 울산시
울산시에서 현재 조성중이거나 조성이 완료된
지방산업단지는 모두 1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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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매곡과 중산, 길천 등 8곳은
100% 분양이 완료됐고, 중산 2차 등
3곳도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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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지방산업단지에 입주했거나
입주를 준비중인 제조업체는 무려 3백여
개에 달합니다.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도 활기넘친 울산의
산업단지는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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