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법원이 결정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노조의
송전 철탑 농성 자진퇴거 만료일이
내일(1\/14)로 다가왔지만
비정규직 노조는 고공농성을
계속 한다는 입장이어서 마찰이 예상됩니다.
법원은 농성자들이 농성을 해제하지 않으면
오는 15일부터 1인당 하루에 30만원씩
퇴거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강제퇴거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비정규직 노조는
법원이 집행까지 하는 것은
현대차의 불법파견을 외면하고
현대차의 편을 들어주는 것이라며
강제집행에 반발하고 있어
실제 강제퇴거 집행 완료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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