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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유일한 놀이시설인 울주군 자수정
동굴나라가 각종 탈법의 온상이 되고
있습니다.
놀이기구 등 수십가지가 허가도 받지 않고
운영되고 있어 시민 안전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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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도 가족과 단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자수정 동굴나라 입니다.
점검반이 건축물 대장 확인에 나섰습니다.
남의 땅에 들어선 승마장은 준공 허가도 없이
수십마리의 말을 키우며 영업을 하고 있고,
인적이 드문 곳에 세워진 지하수 시설도
신고 없이 무단 사용되고 있습니다.
S\/U) 사람들이 직접 타는 이런 놀이시설도
무허가로 건축돼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놀이시설 한 쪽에는 대규모 종교시설이 마련돼 동굴을 따라 끝도 없이 이어져 있습니다.
유원지에는 종교시설이 들어설 수 없지만
업체가 돈을 받고 장소를 빌려준 것입니다.
◀INT▶ 울주군
"19개 시설에 대해 고발 조치.."
업체 대표는 그러나 울주군이 절차에 따라
신청을 해도 허가를 내주지 않아 법정관리까지 받게 됐다며, 각종 고발에 소송으로 맞대응하고 있습니다.
◀SYN▶ 업체 대표
행정당국의 허술한 관리와 해당 사업자의
탈법 운영 속에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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