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선관위, 거소투표 대리 신청 이장 4명 고발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1-13 00:00:00 조회수 0

울주군선거관리위원회는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대신 거소투표 신청을 한 혐의로
울주군 지역의 이장 4명을
최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58살 김모씨 등 4명은
18대 대선 부재자투표 신청기간인
지난해 11월21일부터 25일사이
주민들의 동의 없이
임의로 거소투표 신청서 65장을 작성해
선관위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거소투표는 신체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가
거주지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인데
거동할 수 있는 노인들도 대부분 신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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