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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마추 픽추'로 불리는 감천 문화마을이
미술작품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화제의 최신 예술영화를 주제별로 선보이는
'시네마 프리즘 11번째 이야기'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서준석 기잡니다.
◀VCR▶
산비탈에 다닥다닥 붙은 집,
좁은 골목길마다 이어지는 다양한 예술공간.
한국의 '마추 픽추'로 불리며
지난해 관광객 10만명을 불러들인
감천문화마을입니다.
<< 화면전화 >>
감천마을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산동네 주민들과 깊은 교감을 나눠온 작가가
마을을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버려진 자투리 나무에 아크릴 물감을 입히고
십이간지 동물들은 주민으로 마을을 누빕니다.
광안리 해수욕장 주변 번잡한 상가건물들도
작품이 됐습니다.
◀INT▶
"익숙한 풍경..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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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전당이 화제의 최신 예술영화를
주제별로 선정해 선보이는 '시네마프리즘'
그 열한번째 이야기는 기억에 관한
영화들입니다.
3만 2년동안 봉인된 동굴의 미스테리를 다룬
3D 다큐멘터리 '잊혀진 꿈의 동굴'
18세기 덴마크 왕정의 비사를 다루며
62회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한
'로얄 어페어'
체 게바라의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행적을
기록한 '체 게바라, 뉴맨'등이
관객을 기다립니다.
MBC뉴스 ***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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