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웅진 폴리실리콘
경북 상주공장에서 염산 누출사고가 발생하자,
염산 등 유독물질을 많이 취급하는
울산 공단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현재 한화케미칼 등 일부 공장에서
염산을 생산하고 있지만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울산은 471곳의 사업장에서
황산과 염산 등 138(백 서른 여덟) 종류의
유독물을 취급하고 있고,
전국 저장량의 35%에 해당하는
2천 백만 킬로리터의 유독물이 저장돼 있어,
보다 철저한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